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희린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301~310화 === * 303화 [[정수아]]의 집합에 불려나간다. 정수아가 다시 엄하게 가자고 하자 당황한 다른 이들과는 달리 패도 되냐고(...) 좋아한다. 고효원이 흑수아를 언급하자 난 모르니까 오버하지 마라(...)라고 한다. 이후 최아랑이 내무반 일 더 신경쓰겠다고 하자 제가 잘못들은거 아니냐고 까불다가 헤드락을 당하고, 현봄이는 타소대나 본부 수경분들이 운동 가르쳐달라 하니까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또 곧 수경이신데 일 얼마나 하겠냐고 하다 [[잭 해머(프로레슬링)|잭해머]]를 당해 거꾸로 매달린채로 맞후임한테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을 베풀어달라고 한다.(...) 근데 희린의 말은 팩트다. 아랑은 이제 수경까지 겨우 2개월 남았고 수아가 중수가 된다면 유력한 소수 후보중 하나인데 얼마나 상경 일을 할지도 의문이다. * 304화 신병들을 데리고 가는 [[권리지]]하고 대화하는 중 [[김세이]]가 자신을 흘겨보는 [[나국희]]를 갈구는 모습을 보고 당황해한다. 권리지와 신병들을 보내고나서 세이한테 뜬금없이 애들을 왜 갈구냐고 묻는데 세이가 우물쭈물해 하자 달라붙으면서 캐묻는다. 첫인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갈궜다는 세이의 말을 듣고 자신이 할 짓을 니가하는게 웃기다고 놀린다. 그리고 지나가는 비행기를 구경하면서 우리도 짬을 먹었다고 중얼거린다. * 306화 나국희가 영어로 랩을 하자 못 알아듣는 현봄이 옆에서 엉터리로 해석해주는 무식한 모습을 보인다.(...)[* Fuck bitches를 Pub 술집, beach 해변으로 해석한다든가 Bullshit을 부식으로 해석한다. 이래놓고 기초적인 영어를 배워야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가관이다. 여담으로 부식을 간식이라고 하는데,간식은 군대 공식 용어로 '''증식'''이고 부식은 반찬 개념이다.] 랩이 끝나자 수아한테 본인은 진심으로 에이스였다고 말하는건 덤. * 307화 정수아와 함께 목욕하다 권정민과 나국희를 만나고, 담배피우러 간다는 정민의 말에 권정민이 정수아 말고 다른 후임이랑 담배피우러 가는거 처음 본다고 한마디 한 후 두컷만에 퇴장. * 308화 현봄이를 갈구는 66기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. 말풍선을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바에 의하면 흡연 도중 과도하게 나대다가 친분이 있는 [[박소림]]을 제외한 다른 3소대 고참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염장이 들어온 듯. * 309화 탈영 후 기율대에 다녀와 다른 고참들이 불편해하는 [[이동희(뷰티풀 군바리)|이동희]]를 나름 기율대 선임이라고 챙겨준다. * 310화 52기가 말년휴가를 나갔다가 돌아와 치킨과 피자를 사오자 회식이라고 좋아한다. 이후 [[고효원]]에게 음료수를 따라주면서 내가 네거 따라야 하냐고 한마디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